다모생활건강 ‘스트레스싹’ 출시 무더위 앞두고 인기!
(주)다모생활건강에서 런칭한 2011년형 스트레스싹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무더위를 앞두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다모생활건강에서는 탈모, 두피관리센터로 유명한 브랜드 아미치 0.3도 함께 운영중이다.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Stress Ssac(스트레스싹)’은 두피를 시원하게(청열작용) 해주는 작용을 하며 스포츠스타와 연예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입소문을 타고 무더운 여름철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제품이다.
지나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두피에 대사열을 전달하게 하고 두피에 각종트러블을 증가시켜 두피 면역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고.
스트레스싹은 Menthol, Barbaloin을 다량으로 함유한 박하,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를 시원하게 식혀주며 두피를 해독하여 건강한 두피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다.
또한 무더위에 두피와 목뒤에 시원함을 선사하며 야외 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더위를 잊는 필수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트레스싹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긴장된 두피근육을 릴렉스 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현대생활에서 가중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 평활근의 수축으로 혈행장애가 발생하여 모발이 가늘어 지고 성장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두통이나 두중등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싹의 성분중 Luteolin을 다량으로 함유한 금은화는 두피의 평활근를 진정시키고 이완시켜 두피의 혈행을 원활하게 해준다.
두피의 손상요인으로 비강진, 모낭염, 소양증 등이 있을 경우, 이러한 현상은 두피에 박테리아, 곰팡이, 모낭충 등이 증식하게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되며 이러한 요인으로 발생하는 트러블로 소양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Anemonin, Phellandrene을 함유한 스트레스싹의 백두옹, 애엽은 두피의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살균하며 소양증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보통은 Free radical 의 작용으로 활성산소가 발생하며 이 활성산소가 세포막을 공격하여 과산화지질이 형성 되어 모공이 노화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모근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싹은 Catechin이 다량으로 함유한 다엽의 수렴작용으로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모낭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데 작용을 한다고 한다.
다모생활건강의 아미치 0.3은 현재 뉴욕 시카고 미시간 버지니아 LA 에 8개의 두피케어 전문점을 운영중이며, 국내 주요도시에 18개의 두피관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두피관리, 탈모예방 전문 기업이다.
스트레스싹은 전국의 대리점이나 각지점에서 구입할수 있으며, 아이다모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두피에 최대한 밀착시킨후 관자놀이 부분 또는 두정부 부분, 후두부에 2~3회 스프레이 해주면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
(주)다모는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19년의 노하우를 집약해서 2004년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정식허가를 받은 탈모예방 토닉을 허가, 생산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며, 미국 FDA 등록하여 탈모예방 샴푸를 일본과 미국 전세계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스트레스싹은 야구경기나 축국경기가 벌어지는 현장에서 선수들이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잊을때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야외 촬영이 한창인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필수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