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리포터 김태진, 무더위-스트레스 탈출법?

명품 리포터로 유명한 김태진이 최근 무더위도 잊은채 지현우, 용준형등 최고의 스타들과의 데이트를 즐기며 방송에 매진하고 있다. 김태진은 지난 2009년 지금의 아내인 승무원인 유세인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 3년차로 최근에는 2세를 얻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태진은 KBS 2TV 연예가중계의 명리포터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인기 스타들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또한 한국경제TV의 백수잡담(MC권영찬)에서는 구직을 꿈꾸는 취업 예정자들에게 즐거운 조언과 함께 따끔한 조언을 하는 고정 패널을 맡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한국경제TV의 ‘여의도24시’ 증권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도 참여할 예정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명품 리포터 김태진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스타들과의 인터뷰라고 한다. 한류화가 가속화되면서 김태진은 최고의 아이돌 한류스타에서부터 늦깍이 스타, 신인 스타들을 만나면서 인생을 배우게 되고 스타들의 자세도 배우게 된다고 한다. 
또한 공개데이트 현장에서 최고의 인기스타와 함께 백여명에 가까운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스타데이트를 즐기는 날에는 체중이 1kg은 빠진다고 전했다. 
김태진은 최근 시청자들에게 ‘매끄러운 진행이다’,‘인터뷰를 너무나 시원하게 잘 진행한다’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은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리포터 자신이 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인터뷰에 젖어들어 스타들의 솔직함을 끌어내다보니, 시청자들이 자신의 궁금증을 솔직하게 물어봐줘서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겸손함을 전했다. 
또한 김태진은 스타들과의 인터뷰 스케줄을 잡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자신의 스케줄이 뒤죽박죽되는 경우가 있기에 가끔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으며, 생방송이나 방송 진행을 하다보면 긴장감으로 스트레스를 느낄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김태진은 한주간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 위해서 방송으로 인연을 맺게된 (주)다모생활건강의 아미치 0.3의 신사점에서 두피케어와 스트레스케어를 규칙적으로 받는다고 한다. 
스트레스케어를 받으며 아내의 얼굴을 상상하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한주간의 스트레스는 말끔히 풀린다고 한다. 또한 스타들과의 야외 인터뷰가 잡힌 날에는 시원함으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아이다모의 ‘스트레스싹’을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니며 시원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태진은 지금 현재에 충실하는 명리포터로 활동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드러낼수 있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중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최근 가장 되고 싶은 것은 아빠인 만큼 승무원을 하는 아내와의 스케줄을 잘 맞춰서 아내와 자신을 닮은 2세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중이라고 밝혔다. 방송국의 한관계자는 멋찐 방송인으로써 스타들의 다양하면서도 솔직함을 끌어내는 김태진씨는 최고의 명품 리포터라고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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