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가지 사회현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시작되는 40~50대의 탈모에서부터 유전적요인과 비유전적요인 등으로 인한 20~30대 남성, 여성 탈모가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한보고서에 의하면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9백만에 육박한다고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탈모를 예방 관리하는 샴푸와 토닉등 여러 제품등이 인기를 얻으며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탈모관련 전문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주)다모생활건강의 아미치 0.3(www.amici.co.kr)의 유광석대표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은지 들어보자.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이런게, 저런게 좋다더라!하면 대부분 의 방법을 시도해보게 되는데 민간 요법에 기대기 보다는 탈모초기에 전문관리샵에서 1대1 진단을 받아서 자신에게 맞는 탈모예방 삼푸나 토닉을 집에서도 꾸준히 사용해주면 탈모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탈모초기에 예방과 관리를 잘못해주면 탈모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탈모예방 샴푸와 토닉을 선택할때는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되어서 탈모예방과 육모효과가 있는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제품은 식약청에서 탈모 예방과 육모에 효과가 있다는 검증된 제품이므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집에서 하는 삼푸나 토닉을 사용할때에는 의약외품으로 등록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유대표는 전했다. 또한 탈모의 형태가 개개인마다 각기 다르기에 탈모초기에 전문 탈모관리샵을 찾아서 1:1 전문상담과 함께 자신의 두피상태와 탈모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거기에 따른 규칙적인 관리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관리와 함께 집에서도 꾸준히 의약외품으로 등록되고 허가 받은 샴푸와 토닉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탈모관련 제품중 (주)다모생활건강에서 출시하고 있는 아미치0.3 '다모 스캘푸샴푸'와 ‘스페셜토닉’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이 된 제품으로 무려 3만여명의 임상을 거쳐서 그 효능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대부분의 샴푸가 세정을 하는 단순 제품이라면 다모스캘프샴푸는 2004년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이 되어서 탈모예방과 함께 육모효과를 인정받은 몇안되는 의약외품중 하나이다.
2005년에는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2006년에는 미국 FDA에 등록이 되어, 탈모예방 및 개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미국과 일본등 전세계에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다. 다모스캘프샴푸는 모발 보습효과가 뛰어나 린스 없이 사용해도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일정기간 꾸준히 사용하면 비듬, 염증, 가려움증도 덜어주는 의약외품 샴푸이며 지성과 중성, 건성, 민감성두피를 가진 사람들도 사용가능한 샴푸이다. 현재 다모생활건강은 탈모치료 전문 170여개의 병,의원에 탈모 예방, 육모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현재 아미치0.3은 미국의 뉴욕, 시카고등 전세계에 8개의 두피관리 전문점을 운영중이며, 국내에서는 방배점, 압구정점, 삼성점, 잠실점등과 전국적으로는 순천점, 동탄점, 이천점, 거제점등 전국적으로 17개의 전문관리샵이 운영되고 있다. 의약외품인 탈모예방관리 샴푸와 토닉은 전국 아미치 전문 관리샵과 탈모 전문 병,의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